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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예산 7조원 시대 연다

올해보다 10.1% 증가한 7조 554억 규모 편성 도의회 제출

  • 2018-11-09 14:57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도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0.1% 증가한 7조 55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자료는 연도별 총 지출규모 차트.(자료제공=전북도청)

전북도는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0.1% 증가한 7조 55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사상 첫 7조원을 넘긴 전북도의 내년 예산 구성은 △일반회계가 5013억원(9.8%)증가한 5조 6314억원 △특별회계는 1046억원(21.3%) 증가한 5951억원 △기금은 417(5.3%)억원이 증가한 8289억원이다.

분야별 예산 비중은 사회복지가 37.5%인 2조 1109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수산 9483억원(16.8%), 공공행정4435억원(7.9%)순이다.

또한 △경제활력 대도약을 위한 일자리·산업구조체질개선과 △미래성장동력 △폭염·악취 등 주민밀착형 사업 지원 강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 반영했다.

산업구조 개선 및 일자리 창출 경제활력 제고에는 △산업구조 고도화에 498억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1388억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에 125억 △금융타운 부지 추가 매입 등 금융중심지 육성에 63억 등이다.

주민밀착형 사업 지원강화에는 △폭염 악취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443억△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등 재난안전대책 추진에 1629억 △주민참여예산 도민제안 공모사업에 82억 등이다.

미래성장동력 창출에는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에 1622억 △전기상용차  혁신성장 등 융복합 미래신산업에 464억 △전라도 청년문화를 바탕으로 한 여행체험 1번지 사업에 702억 등이다.  

임상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8월 여론조사 결과 도민이 가장 바라는 산업경제분야,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악취관리 대책 반영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제358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송하진 도지사의 2019년도 도정운영 방향 및 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별 심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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