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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보훈공원 조성 ‘속도’

-전주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 간담회... 기본계획 중간보고 청취 -오는 2020년까지 58억 투입, 송천동 전북지역독립운동추념탑 일원 조성

  • 2018-11-09 15:08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 전주시가 9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보훈단체의 오랜 꿈인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 건립을 위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보훈공원 조성에 속도를 낸다.

전주시는 9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보훈단체의 오랜 꿈인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 건립을 위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 조성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58억원(시비 25억, 도비 33억)을 투입해 송천동 어린이회관 인근 전북지역독립운동추념탑 일원에 충혼탑과 추모광장, 보훈관련 조형물, 부대시설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보훈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중간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내용 검토와 자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새로 조성될 보훈공원이 전라북도를 대표할 수 있는 호국, 보훈 교육·체험의 장이자 시민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앞으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의 자문과 보훈단체,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대표보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 추진위원회는 △이의산 전라북도 특수임무유공자회 지부장 △고영석 전물군경유족회 지부장 △하점수 전주시 상이군경회 지회장 △윤환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와 △이명현 전라북도의회 의원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원 △전라북도·전주시·전북동부보훈지청 공무원 △건축·조경·조형물 분야 전문가 등 12인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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