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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관 협치 활성화' 시민과 함께 푼다

- 협치수원 300인 원탁토론 참여자 모집...23일 까지

  • 2018-11-09 15:25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수원시 300인 원탁토론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제공=경기 수원시

경기 수원시가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협치수원 300인 원탁토론 참여자를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협치수원 300인 원탁토론은 다음달 4일 오후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시민과 공직자 등 300명이 모여 민선 5·6기 시 협치 시정의 한계점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보완책을 논의, 민선 7기 협치시정 방향을 설정하는 토론회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일반 시민, 협치 사업 참여자, 공직자,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을 모집한다. 토론 방식은 300명이 30개 원탁에 10명씩 나눠 앉아 토론하며, 민선 7기 협치시정 방향을 주제로 논의한 직후 투표로 정책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선순위로 선정될 정책을 내년 협치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원탁토론 참여자 공개모집 배너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500인(300인) 원탁토론회는 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2012년) 시작했으며, 2014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부 3.0주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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