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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산업단지 근로자, 12일부터 편리한 출.퇴근 열린다 

  • 2018-11-09 15:45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수원시·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셔틀버스 운행 안내 포스터./사진제공=경기 수원시


경기 수원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길이 열릴 전망이다.  

수원시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산업단지 근로자들은 그동안 대중교통편 부족 등으로 출.퇴근길의 불편을 겪었지만 이날 시와 공단의 셔틀버스 운행 결정에 따라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셔틀버스 운행은 출·퇴근 시간에 맞춰 각 2회 운영되며, 이는 시와 공단이 전세버스를 임대해 운영키로 했다. 노선은 수원역환승센터와 산업단지를 이동하는 직행노선으로 운행되고, 산업단지 내 9개 장소에 정차한다. 소요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운행시간은 출근의 경우 수원역환승센터에서 아침 7시 30분, 8시 20분 출발하고, 퇴근 버스는 수원산업단지 3단지에 위치한 ㈜더좋은생활 앞에서 저녁 6시 20분, 7시 20분 출발한다.

이와 함께 시와 공단은 향후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개통 예정인 고색역을 거치는 셔틀버스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산업단지는 권선구 고색동에 125만7510㎡ 규모로 조성된 수원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682개 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 등 첨단 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다. 근로자는 1만3915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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