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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공무원 배출 요람 자리매김

올해 9급공무원 6명합격 등 최근 3년간 20명 합격

  • 2018-11-09 15:36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김상호 목포공고 교장.(사진제공=목포공업고등학교)

전남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최근 3년간 20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공무원 배출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목포공고에 따르면 지난 6일 발표한 전남도청 지방공무원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 경쟁 임용시험에서 박강현(옥암중출신), 장우성 (무안중), 서지훈 학생(문태중) 3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7월 전남도교육청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곽이두(장흥중), 박찬란(제일중), 조신영 학생(하당중) 3명이 합격하는 등 올해 총 6명이 당당히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함께 목포공업고등학교는 교사들의 열정적인 맞춤형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으로 지난 2016년도부터 꾸준히 대기업(이랜드건설, 삼성전자, 등) 3명, 공기업(농어촌공사, 등) 3명은 물론 국가직 공무원(안정행정부) 2명 등 20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에는 대기업(온세미컨덕터) 3명, 전남도청 3명, 전남도교육청 3명의 합격자를 추가로 배출했다.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등의 우수기업 취업이 높은데는 전공관련 취업연계를 위해 전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직업기초능력 향상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이런 노력 끝에 지난 2015년도부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서남권 거점 학교에 선정돼 약 2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직업계 거점학교로서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실습실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특성화고 취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기업맞춤형 JOBs 과정, 공무원 대비반 운영 등을 통해 NCS 기반 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융합형 기술인 육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만족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졸만세’구호를 외치면서 확실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후 대학교 학위를 취득하는 제도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최선의 방법으로 반영하고 있는 점은 목포공업고등학교만의 장점이다.

한편 목포공업고등학교는 2019년 신입생 264명을 모집하며 공업계열인 6개 학과별로 토목과 48명, 건축과 48명, 조선기계과 48명, 기계과 48명, 전기과 48명, 화공과 24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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