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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조업체 2곳과 77억 투자협약

강산하우징·태산패키지 투자… 126명 고용창출

  • 2018-11-09 15:21
  •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9일 충북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충주시, 강산하우징, 태산패키지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왼쪽부터 강신대 강산하우징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 박병률 태산패키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5000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충북도와 함께 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강산하우징과 (주)태산패키지와 7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강신대 강산하우징 대표, 박병률 태산패키지 대표, 백한기 충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강산하우징은 거푸집, 경량철골구조재, 이동식주택 등을 주생산품으로 하는 창업기업으로 신니면 1만4926㎡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다음해 7월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태산패키지는 특골판지박스, 칼라박스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충주5산단 3106㎡ 부지에 42억 원을 들여 다음해 3월 공장을 건립, 가동에 들어간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충주의 미래먹거리를 위해서는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데 이번 투자협약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120여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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