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충남도, ICT기술 활용한 곰팡이병 예측․예방

- 道 농기硏, 곰팡이병 관한 경감 기술 개발 -

  • 2018-11-09 15:22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충남도농업기술원 전경.(사진=인터넷캡쳐)

충남농업기술원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팜을 활용, 온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컴퓨터가 분석하고 곰팡이병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곰팡이병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잎에 물이 맺혀있는 시간이며 환경을 조정하여 잎에 결로가 맺히지 않게 한다면 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곰팡이병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병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인 잠복기 초기에 약제 방제를 한다면 방제효과가 90%이상으로 충분히 방제가 가능하나 잠복기가 지나고 병이 발생한 뒤에 방제를 하면 방제효과가 50%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병의 잠복기는 눈으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아랫잎에서 병증이 보일 때 병든 잎과 그 위에 잎을 3장정도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이문행 연구사는 “ICT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종류의 병과 생리장애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며 “앞으로 환경제어기술을 개발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과 생리장애를 예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