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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시의원, 대청댐 상류지역 수상태양광 발전 위험성 강력 경고

옥천에 대규모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조차 파악 못하는 무능 질타

  • 2018-11-09 16:14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이종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민주당. 동구2)은 9일 제240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청댐 상류 옥천지역에 수자원공사에서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추진하려는 상황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대전시에 대해 질타하고 시급한 현황 파악과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수상태양광 발전소의 안정성이 100%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태양광모듈(전지판)의 효율성을 위해선 연간 2~3회 이상 세척을 해야하는데, 이 세척액들 또한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아, 그대로 대전시민의 생명수인 대청댐으로 흘러 들어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메르스 및 구제역, 대청호 녹조 확산 방지, 산불확산 방지 등으로 이미 주변 시군구들과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 지역에 큰 영향을 줄수 있는 사항들까지도 서로 공유하고 함께 대처할 수 있는 방안까지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자연은 우리 후손들을 위해 최소한으로 개발하고 아껴서 물려줘야하는 최고의 유산임을 명심하고 무분별한 개발이 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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