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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시민안전과 행복 다짐

  • 2018-11-09 16:45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9일 창원시 의창구 늘푸른전당 공연장에서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권순호)는 9일 오전 10시 창원시 의창구 늘푸른전당 공연장에서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람중심 119, 현장에 강한 창원소방’이란 슬로건 아래 주요내빈과 소방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정한 안전의 의미를 성찰하고 소방의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9일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여.(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기념식은 소방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구창 제1부시장 기념사와 원성일 도의원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식 후 소방서별 실정에 맞게 체육대회를 통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소방안전관계자 등 친목을 도모하는 2부 행사도 가졌다.

또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관계자 등 소방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에서 정부포상 3점을 포함한 창원시장상 55점, 창원시의회 의장상 12점 등 총 93점의 표창이 주어졌다.
 
9일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이 의창구 늘푸른전당 공연장에서 열린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정구창 제1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느라 불철주야 고생하는 창원소방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사람중심 119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소방의 날’ 기념식을 축하했다.

권순호 본부장은 “우리 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우선가치를 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에 강한 시민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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