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마산합포구, 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으로 재산권 보호

  • 2018-11-09 17:19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각종 측량의 기본이 되는 국가기준점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 지점마다 정한 측량의 기본이 되는 측량기준점이다.

현재 마산합포구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은 삼각점 41점, 수준점 20점, 통합기준점 3점 등 총 64점이며, 해마다 10월말까지 현지조사 결과를 측량표지 조사보고시스템에 등록,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한다.

이번 현지조사 결과 망실∙훼손된 기준점(삼각점 4, 수준점 1)은 측량표지 조사보고시스템에 등록해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 후 재설치 등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측량기준점표지를 이전 또는 파손하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행위를 한 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이번 국가기준점 일제조사로 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특히 이를 통해 세계측지계 변환에 부응하는 위치정보 정확성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구민들도 관심을 갖고 국가기준점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보

아시아뉴스통신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