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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능, 문산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 2018-11-09 16:42
  • 아시아뉴스통신=김준회 기자
경기 파주시의 북부권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보기 위해 운정 등 남부권으로 와야 했던 불편이 해소 되게 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치러지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파주시 학생들은 금촌과 운정 지역 등 8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게 된다.

현재 파주시 수능시험장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모두 남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적성과 파평, 문산 등 북부권의 학생들은  금촌과 운정까지 먼 길을 와 치러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북부권의 학교들은 개교 년수가 최소 40년이 넘는 학교들로 시설 및 방송장비가 노후돼 수능시험장으로 선정하기에는 부적절한 실정이다. 

이에 최종환 파주시장이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던 문산권역 수능시험장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이르면 2020년도 문산권역에서도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총 5천24명의 파주시 학생들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교하고, 금촌고, 동패고, 문산제일고, 봉일천고, 운정고, 지산고, 한빛고 등 8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파주시는 2019년도 수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긴급수송 차량 투입, 군훈련 통제, 공사장 소음통제 및 생활소음 억제 등 원활한 시험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19년도 수능시험이 무사히 시행되길 바란다”며 “2020년도 수능시험은 문산에서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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