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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안산시협의회 &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노인공경에 앞장

  • 2018-11-09 16:53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9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유선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안산시협의회장이 상록구 상록수역 늘푸른광장에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을 하면서 노인들에게 만수무강을 기원드리며 인사말을 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안산시협의회(회장 유선종) &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회장 유승찬)는 9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상록구 상록수역 늘푸른광장에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안산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가 주관해 60명의 자문위원과 원우, 한국SNS연합회 사랑에 짜장차 안산지부, 안산도시공사가 대거 참석해 지역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보는 이 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안산시협의회 자문의원과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 원우들이 상록수역 늘푸른광장에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이에 봉사활동에 앞서 500여명이 가득 메운 광장에서 최운호 사회자와 함께 ▶소리새 예술단의 장구난타(3인조) ▶초대가수 금소연(노적봉사랑) ▶색스폰 연주 강성식▶초대가수 박보경(민요 메들리) ▶채설아 품바의 단독 공연 등을 선보여 노인들의 흥을 돋우웠다.
 
이날 짜장면을 드신 본오동에 사는 김 모(78)씨는 “주민복지센터를 찾아 왔다가 이곳 늘푸른 광장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옛날 짜장면이 생각나 먹으러 왔다.”며 “비록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날씨가 쌀쌀하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봉사활동에 참석해준 민주평통자문위원들과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 원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9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안산시협의회 자문의원과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 원우들이 상록수역 늘푸른광장에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이어 봉사활동에 참석한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자문위원 김모(48 여)씨는 “벌써 추운겨울 날씨가 성큼 다가와 걱정이다. 안산에는 홀로사시는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 하시는 것으로 안다. 독거노인들께서 무탈하게 겨울나기를 위해 지자체는 물론 각 산하 단체에서 많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과 예로부터 백의민족이라 불리는 대한국민의 자부심을 갖고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무색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9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안산시협의회 자문의원들과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 원우들이 상록수역 늘푸른광장에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또 유승찬 통일대학총동문회장은 “우리 원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일사불란하게 짜장면 배식 봉사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치아도 없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나 자신이 배부른 것 같다며 봉사에 대한 의미 있는 소신”을 말했다.
 
9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안산시협의회 자문의원들과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 원우들이 상록수역 늘푸른광장에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에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이 광장을 가득 메운 노인들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한편 유선종 민주평통안산시협의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지역 노인들이 참석해 짜장면과 떡, 과일 등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부모님이 생각나 흐뭇했다.”며 우리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의 부설 통일대학총동문회는 이번 계기를 토대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맛나는 생~생 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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