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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전하고 따뜻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3대 분야 24개 대책 마련,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운영

  • 2018-11-09 17:34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는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 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3개 분야 ▲재난∙재해대비 안전관리 강화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해소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에 24개 세부대책을 마련,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난∙재해대비 안전관리 강화

우선, 동절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으로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 전문진화대, 일반감시원 등 490여명을 집중 배치, 겨울철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폭설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41개소, 70km)에 대한 제설자재(장비)의 확보비축과 사전점검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 대비한다.

AI∙구제역 발생 위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24시간 상황실 운영과 함께 비상체제에 돌입하며, 축산농가의 소독강화로 차단방역을 추진하는 등 감시체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해소

폭설∙혹한 등 기상이변으로 에너지공급 차질에 대비, 수송이 취약한 지역에 수송대책을 확립하고 도시가스 공급시설과 관로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안정공급을 위해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누수와 동파 등에 따른 주민불편사항 긴급해소를 위해 기동수리반을 편성∙운영한다.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 개인서비스 요금과 동절기 성수 품목의 가격상승을 사전에 억제하고 불공정 상거래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

겨울 노숙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보호 활동팀을 운영하고 겨울나기를 홀로 준비해야 할 독거노인을 위해 노인돌봄기본, 응급안전알림, U-케어 등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환경취약지역, 하천, 도로, 공한지 등에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동절기를 대비해, 저소득층에 용품지원, 가두모금 운동 등 불우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정두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를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로 모든 시민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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