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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문건위, 올해 첫 행감 돌입

도민안전실 시작으로 19일까지 11일간... 강도높은 질의 눈길

  • 2018-11-09 17:59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가 제358회 정례회 주요일정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9일 도민안전실을 대상으로 날카로운 송곳질의 중이다.(사진제공=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9일 도민안전실을 시작으로 제358회 제2차 정례회 주요일정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감은 11대 의회 개원 이후 첫 감사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정호윤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첫 일정으로 재난 등으로부터 안전전북 구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도민안전실 소관 사무를 살펴보며 도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북을 위해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정호윤 위원장(전주1)은 도내 재난 및 재해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를 하는 도민안전실인만큼 사고에 대한 일일상황보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고관리와 함께 홈페이지 개재 등을 통해 도민들이 상시적으로 확인해 재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정린 의원(남원1)은 최근 경기도의 특사경(특별사법경찰) 대폭 확대 방침 발표와 비교해 전라북도의 특사)에 대한 인력부족을 도마 위에 올렸다. 현재 6명의 특사경 인력으로 14개 시군의 실질적 관리가 부족한 만큼 인력보강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병도 의원(전주3)은 재난 관련 운영 홈페이지의 빠른 정보 업데이트 등 도민들이 사전에 재난정보를 습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조동용 의원(군산3)은 최근 전국적으로 화학사고의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전북도의 실질적 대처 및 사고발생 대응조치와 함께 재난상황 기록의 철저한 유지를 주문했다.

△김대오 의원(익산1)은 도내 전체 승강기의 3분의 1 정도가 노후한 승강기라고 강조하며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나인권 의원(김제2)은 최근 3년간 지역별 지역안전지수를 비교했을 때 시군별 편차가 높은 점과 7개의 분야별 지역안전지수 중, 교통과 감염병의 비율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시군별 차별화된 개선대책으로 지역별 편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대책을 주문했다.

△이한기 의원(진안)은 재해위험지구의 재난발생을 대비해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요령 및 장소에 대한 상시적인 교육과 홍보의 주요성을 강조했다.

△최영일 의원(순창)은 최근 기후변화 및 도시화 등으로 재난 양상이 대형화·복잡화됨에 따라 민간 분야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개 시군별로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재단과 관련해 방재활동 우수 시군에 대해 장비지원 등 도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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