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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본부 울진 예체능 특기생 73명 장학금 전달

  • 2018-11-09 20:00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9일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가 지역 내 예체능 특기생 7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경북 울진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가 9일 오전 한울원전본부 홍보관 소강당에서 ‘울진군 예체능 특기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지역의 예체능 특생 7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울원전본부는 지난해부터 지역 예체능 인재양성을 위해 울진군 예체능 특기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자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하며 대한체육회에 등록돼 정식으로 활동 중인 예체능 특기생이다.

올해는 축구, 사격, 요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고생 73명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각각 4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이종호 본부장은 "울진군 학생들이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소식을 자주 접한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훈련에 임해 각자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중․고교생 교복 구입 지원, 중학생 해외체험학습 지원 등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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