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대구한의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해 'DHU 슈퍼인문리더' 프로그램 운영

취업 위한 리더십 강화 교육 및 일본 북해도서 글로벌 현장체험

  • 2018-11-09 20:35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지난 6~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북해도에서 열린 DHU 슈퍼인문리더 교육 및 발대식 후 학생들이 변창훈 총장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부(과)에서 우수한 학생 50명을 선발해 'DHU 슈퍼인문리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DHU 슈퍼인문리더'는 각 학과를 대표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의 건학 이념과 비전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리더가 되고자 목표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세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DHU 슈퍼인문리더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6차례에 걸쳐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경영 ▲마인드 셀프 리더십 ▲슈퍼리더로서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 ▲팀웍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 ▲인성 함양 프로젝트 ▲취업 성공 인터뷰 ▲커리어 로드맵 설정 등 성공 취업을 위한 리더십 강화 교육을 받았다.
 
사진은 후쿠오카대학에서 학생들이 변창훈 총장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변창훈 총장과 함께 지난 6~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북해도에서 DHU 슈퍼인문리더 발대식 및 글로벌 현장체험을 다녀왔다.

북해도 글로벌 현장체험은 ▲DHU 슈퍼인문리더 발대식 ▲팀별 프로젝트 수행 ▲홋카이도 대학 견학 ▲북해도 개척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를 볼 수 있는 개척촌과 구도청사 탐방 ▲삿포로 맥주 박물관 및 호쿠다이 종합 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DHU 슈퍼인문리더에 참가한 항공서비스학과 최수빈 학생(3학년)은 "슈퍼인문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 교육뿐만 아니라 해외 체험으로 일본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향후 승무원으로서 성장하는 데에 큰 디딤돌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삿포르 맥주의 역사와 제조공정을 견학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는 DHU 슈퍼인문리더 학생들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진정한 글로벌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선배 슈퍼리더와의 멘토링, 해외문화탐방, 취창업캠프, 직업심리검사, 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DHU 슈퍼인문리더 교육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 도전정신 등을 고취하는데 더 큰 의의를 갖는다"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