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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철원 DMZ 생태평화 교원연수 실시

도내 교장, 장학관(사) 등 총 27명 참여 10일까지 진행

  • 2018-11-09 20:37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지난달부터 충북도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철원 DMZ 생태평화 교원연수에 참여한 1기 연수생들이 ‘찾아가는 평화통일 체험학습’으로 통일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2018. 철원 DMZ 생태평화 교원연수(2기)’를 철원군역사문화연구소에 위탁해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교장, 장학관(사) 등 총 27명 참여한 가운데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철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연수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연수생들은 민통선 안에 있는 철원군 생창리 생태평화공원을 시작으로 승일교,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DMZ 안의 궁예성, 월정리역, 철원역, 노동당사를 탐방했다.

분단과 전쟁, 다시 분단으로 이어진 민통선 안에 있는 철원군과 부서진 노동당사, 끊어진 월정리역을 탐방하면서 연수자들은 분단의 아픔을 느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에 돌아가서도 학생들에게는 ‘찾아가는 평화통일 체험학습’으로 통일의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도 평화통일교육연수로 교원전문성 강화에 힘써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교사와 학생의 통일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남북의 주요철도와 도로가 연결된다면 이러한 교통을 이용한 평화드림통일열차 수학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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