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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발표회 성황리 개최

숨은 끼. 재능 선보이며 오감만족!

  • 2018-11-09 21:22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9일 충북 영동군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회 양산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스포츠 댄서가 흥겹게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영동군 양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완배)는 9일 오후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인 조양관에서 ‘제8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의 많은 내빈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양산초등학교 밴드부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밸런스워킹 PT 시연, 스포츠댄스, 국민체조, 노래교실로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서예교실과 생활공예팀에서 준비한 작품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면서도 독특한 단아함과 기풍이 있어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람이 좋다’, ‘자연이 좋다’, ‘양산이 좋다’는 슬로건은 모든 이들의 가슴에 양산에 대한 애뜻함과 발표회의 추억을 깊이 새기는데 큰 기여를 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이웃주민들과 모처럼 환하게 웃으며, 준비된 다과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완배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수강생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면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로서 내실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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