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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합천읍민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 성황리에 마쳐

  • 2018-11-09 22:45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8일 합천읍사무소 앞 광장에서 '2018 합천읍민 사랑나눔 알뜰바자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상도)는 8일 합천읍사무소 앞 광장에서 주민자치 실천 및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기풍 조성을 위한 '2018 합천읍민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 및 후원한 물품을 이용하여 오이, 사과, 파프리카, 토마토 등 농산물 장터와 의류, 도서, 완구, 신발 등 생활용품 장터 그리고 커피, 어묵, 부침개, 막걸리 등 먹거리 장터등을 열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김장철을 앞두고 합천읍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시 사등면에서 직접 담근 멸치액젓과 합천읍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고구마, 합천읍 서산마을에서 재배한 콩으로 만들어진 청국장 등을 판매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합천문화원에서 준비해준 하모니카, 아코디언, 전통춤 등으로 구성된 축하공연과 본청 건설과 소속 김석환씨의 색소폰 연주가 바자회의 흥을 크게 돋우면서 축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2018 합천읍민 사랑나눔 알뜰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상도 합천읍주민자치위원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물품을 주민들이 구입함과 동시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까지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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