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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두고 온라인 '논쟁' 치열..결혼 앞두고 무슨 발언?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 기자
  • 송고시간 2018-11-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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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가 재벌가 며느리로 들어가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아시아뉴스통신 = 황규찬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가 재벌가 며느리로 들어가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인터뷰 내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물론 이 같은 인터뷰가 실제로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온라인 댓글과 커뮤니티 등에는 ‘결혼’에 대한 그녀의 가치관이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한 종편에서 뛰어난 미모로 맹활약 중이고, 미혼인 까닭에 남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화려한 외모에도 예능 등에 출연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통해 아나운서 활동에 집중했다.


조 씨는 그러나 한 재벌가 남성과 만나 평생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오는 12월 초, 두산가의 며느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아나운서 활동을 계속하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수애 씨는 이에 대해 현재까지 결혼 여부 등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간하고 있다.

그녀는 1992년 생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