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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 2018-12-04 10:39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평창군이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전국자원봉사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1985년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난 200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군민의 31%인 1만3550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가족봉사단, 소외계층 재가봉사, 전문봉사단 양성, 청소년 동아리 육성, 재난・재해 구호 활동 등의 선진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으며 효석문화제 등 지역 5대 축제와 국제대회 등에 연간 1만5000여명 이상의 자원봉사 참여로 축제 활성화와 예산절감,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또 범군민 문화운동으로 전개한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 참여 활동의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군민의 열정이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군민의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며 자원봉사활동이 범군민 문화운동으로 지속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욱화 평창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자원봉사가 활성화되면 모두가 행복한 평창군을 만들 수 있다”며“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달 ‘2018 강원도 자원봉사활동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사업비 6000만원을 획득,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한국사회봉사협의회 주관 ‘2018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에서 ‘인적나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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