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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무원 외국어 학습 열기‘후끈’

사이버 외국어, 금·토요일 외국어 강좌 수강자 늘어

  • 2018-12-06 22:53
  • 아시아뉴스통신=이유신 기자
인재개발원(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원장 김홍두)에서 운영하는 외국어 주말과정과 사이버외국어 강좌가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공무원을 위한 ‘금·토요일 외국어 과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인재개발원에서 금·토요일반 영어 중급 과정을 시범 운영한 결과, 제주시 구도심을 ‘걸으멍 배우는 영어’, 행정현장 일선에서 만나는 회화 등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이번 달부터 교육 수료생들의 과정 추가개설 요청을 받아들여 금·토요일반 중국어 중급 과정을 추가로 마련하고, 공무원의 주말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 ‘사이버 외국어 강좌’는 11월말 현재 영어 1,388명, 중국어 670명, 일본어 318명, 베트남어․아랍어 등 기타 외국어 21명으로 총 2,397명이 수료했다.
 
이는 도 공무원 정원기준으로 41%의 공무원이 외국어 1개 강좌를 수강하는 것으로, 기관별 이수율은 도 34.8%, 제주시 40%, 서귀포시 57.2%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 외국어는 입문·초급·중급·고급과정의 수준 맞춤형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아침마다 보내주는 모닝레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모바일 학습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홍두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에 대한 공무원들의 열의를 반영해 사이버 외국어 구성의 내실화, 금·토요일 외국어 강좌 확대 , 외국어 교육 기자재 확보 등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공무원으로서의 외국어 구사능력 향상에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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