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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가요대축제 티켓팅 일정 및 라인업은? 워너원 마지막 방송 공연 될까.. 팬들 '속상해'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8-1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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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가요대축제에 워너원이 출연할 예정이다(출처=워너원 인스타그램)


‘2018 KBS 가요대축제’의 2차 라인업과 MC 등이 세간의 관심이다. 이번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2018 한해를 뜨겁게 달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2018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인 워너원이 12월 31일 해체일을 앞두고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마지막 방송 공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 KBS 가요대축제’는 오는 28일(금) 오후 8시 반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다.
  




 
▲2018 KBS 가요대축제 (출처=KBS 홈페이지 캡처)



2차까지 나온 ‘2018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은 방탄소년단,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엑소(EXO), 트와이스, AOA, 빅스, 뉴이스트 W, 온스타엑스, 갓세븐(GOT7), NCT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등이다. '2018 KBS 가요대축제' MC는 라인업에 속한 엑소의 찬열과 방탄소년단의 진, 트와이스의 다현으로 선정됐다. ‘2018 KBS 가요대축제’ 티켓팅 및 방청신청 일정은 정확히 공지되지 않았지만 팬들은 작년 일정을 참고로 추측중에 있다. 2017 KBS 가요대축제’때는12월 20일에 KBS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이 아닌 사연신청을 받는 방법으로 방청신청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 MBC 가요대제전(출처=MBC 홈페이지 캡처)

 
한편 KBS 외의 다른 지상파 2018 연말시상식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크리스마스에 개최되는 ‘2018 SBS 가요대전’ 라인업으로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콘, 마마무, 모모랜드, 여자친구, 갓세븐,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위너,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비투비, NCT, 세븐틴 등으로 공지됐다. ‘2018 MBC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을 개최일로 정했으며, ‘2018 MBC 가요대제전’라인업과 티켓팅·방청신청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