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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한국팬들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줘"

  • 2019-01-07 21:42
  • 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 기자
영화 '우행록'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츠마부키 사토시./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 기자

츠마부키 사토시가 영화 '우행록: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 이시카와 케이 감독) 홍보차 내한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우행록'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츠마부키 사토시는 "9년만에 공식 방문이다. 이렇게나 공백이 있었나 싶었다"고 말문을 연뒤 "한국팬들이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누쿠이 도쿠로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가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영화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극중 '다나카' 역을 맡아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동시에 섬세한 감정의 움직임을 표현해 관객들을 압도한다.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기자를 만나 말투, 행동 등을 관찰했다"고 밝히며 "실제 상대마다 목소리와 표정의 톤을 미묘하게 차이를 둬 이야기를 끌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우스다 마사미 등이 출연하는 우행록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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