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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중·고교 신입생 대상 '무상교복 지원'키로

- 군, 11개 학교 신입생 990여명에게 혜택...고교 신입생은 군비로 모두 충당해 지원키로

  • 2019-01-09 13:41
  • 아시아뉴스통신TV=고상규 기자
9일 경기 가평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김성기 가평군수는 "무상교복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간 격차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경기 가평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관내 중학교 6개교 444명, 고등학교 5개교 548명 등 총 11개 학교에 입학하는 992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군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무상교복 지원에서는 11개교 742명에게 각 29만원씩 총 2억1000여만원이 지원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한 바 있다.

올해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가평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의 협력 사업으로 군비 25%, 도비 25%, 도교육청이 50%의 사업비를 분담해 시행된다. 하지만 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에는 전액 군비로 지원, 1인당 각 30만원 이내의 현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성기 군수는 "무상교복은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간 격차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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