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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와 마을 함께 아이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30개 운영

9일부터 16일까지 공모, 2월말 최종 선정

  • 2019-01-09 14:02
  • 아시아뉴스통신=손태석 기자
부산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기 위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올해 3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공모 접수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월말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부산지역에서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10명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협동조합, 지역주민 등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선정한 단체에 대해선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연간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하고, 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매월 1회 실무자협의회를 운영하여 마을별 프로그램 정보와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다행복교육지구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재반마을공동체(재송동)’, ‘대천마을교육공동체(화명동)’ 등 23개 단체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했다.
 
서성희 교육혁신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다”며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공모에 많은 단체가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석(elroi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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