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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통합복지 비전’ 본격 시동.

제19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 통해 밝혀.

  • 2019-01-09 14:22
  • 아시아뉴스통신=이건구 기자
남양주시‘시민통합복지 비전수립’이라는 주제로 열린‘제19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는 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시민통합복지 비전수립’이라는 주제로 ‘제19차 강한 남양주만들기’ 토론회를 열고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공정한 시민통합복지 구현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날 토론회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김영실 시의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노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복지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을 중점대상으로 돌봄복지, 일자리복지, 스마트복지라는 3대 전략을 마련해 시민통합복지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기본계획)을 소개했다.

아동·청소년을 위해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함께 돌봄센터 신설 ▲청춘 야학당 운영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복지관 추가 설립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커뮤니티케어 기반 구축 ▲평생학습센터 기능 전환을 통한 인생다모작 교육 및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1월까지 남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복지 비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2월에는 시민통합복지 비전계획 수립, 3월에는 시민통합복지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조광한 시장은 “복지에는 유형과 무형의 복지가 있다고 본다. 유형의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며, 또 하나는 훌륭하게 갖춰진 도시의 기반시설(SOC)이다”라며 “이것을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번 3기 신도시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더 중요한 것은 무형의 복지로 최고의 핵심가치는 신뢰라고 생각한다”며 “시장을 포함한 시의 모든 공직자가 복지담당자라는 인식과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남양주시의 복지가 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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