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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오늘 신년 기자회견 핵심 키워드는 경제...즉석문답 형식으로 TV생중계

'경제와 사회 안전망 확보에 초점 맞춰 집권 3년 차 국정 구상 발표'

  • 2019-01-10 06:52
  • 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문대통령이 2018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자들을 지정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집권 3년 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해보다 20분 정도 길어져 100분정도 정도 진행될 예정인 이날 기자회견의 핵심키워드는 ‘경제’가 될 전망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1층에서 20분간 경제와 사회 안전망 확보에 초점이 맞춰 집권 3년 차 국정 구상을 먼저 발표한 뒤, 10시 25분부터 영빈관에서 일문일답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TV로 생중계되는 공식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지난 2017년 8월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포함해 세 번째다.

 
이날 기자회견문에서문 대통령은 집권 3년 차를 맞아 국가 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정책들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신년기자회견의 특징은 최대한 기자단과 소통을 강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자의 발언 등 개입을 최소화하고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직접 지정하는 등 시작부터 끝까지 기자단과 즉석문답 형식으로 편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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