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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세대 공감 사람책 콘서트’ 열어

  • 2019-01-10 11:07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9일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사람책 콘서트’를 열었다.(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사람책 콘서트’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카리타스와 새빛 행복한 홈스쿨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2018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동네마실’이라는 주제로 갈산마을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옛이음 놀이와 사람책 콘서트를 통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세대 공감 사람책 콘서트’ 열어(사진제공=부평구청)

콘서트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과 갈산 나빌레 밴드와 예그리나 중창단의 미니콘서트, 밸리 댄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중학생은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배우시는 할머니와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셨던 관장님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였다”고 밝혔다.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은 “여러분들이 어떤 경험이든 소중함이라는 것을 깨달고 자신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협의체 위원장은 “세대 간의 공감이 사라지고 있는 풍토 속에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세대 간 문화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자리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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