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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중부해경청장, 서북해역 치안현장 점검 행보

서해 배타적경제수역, 북방한계선 불법조업 외국어선 확인 나서

  • 2019-01-10 11:34
  • 아시아뉴스통신=김태우 기자
9일 오전 구자영 중부해양경찰청장이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주변해역의 중국어선 조업현황과 현안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치안현장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해경)

중부해양경찰청장(청장 구자영)은 9일 오전부터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주변해역의 중국어선 조업현황과 현안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구자영 청장은 해군 2함대 사령부와 백령도 해병 6여단을 방문하여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북방한계선(NLL)의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대응과 단속 등 빈틈없는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어 서북해역 최 일선에서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백령파출소와 백령 특수진압대를 잇달아 방문하여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비한 태세유지 상태와 치안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과 서해5도 북방한계선(NLL) 주변의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해상치안질서 확립과 함께 서해5도 주민들의 보다 평화로운 조업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대응태세를 강화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자영 청장은 “서북해역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해역이므로 평상시 부단한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조업에 나설 수 있도록 긴급태세역량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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