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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경제사업 발대...농산물제값받기 앞장

해남 배추포전 수확현장에서 농축산물 판매확대 추진 결의 다져

  • 2019-01-10 14:10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0일 농협전남본부는 해남군 황산면 겨울배추 포전에서 농축산물 판매확대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며 경제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제공=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10일 해남군 황산면 겨울배추 포전에서 해남군지부(지부장 박성범)와 황산농협(조합장 김경채) 임직원과 함께 농축산물 판매확대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전남농협은 현장지원을 통한 산지조직 강화와 농축산물 유통확대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기틀을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전남농협 임직원 30여명은 농축산물 산지유통역량 강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인과 함께 겨울배추 수확 및 상품화 작업을 실시했다.

 
전남농협은 2019년 경제사업 핵심추진 과제로 ►연합사업 활력화 ►아열대작물 연합조직 추진 ►채소가격 안정제 확대 ►벼 직파재배와 농작업 대행서비스 확대 ►전남 과실브랜드‘상큼애’판매 확대 ►한우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선정해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발대식 현장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인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