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인천 동구, 뉴딜 도시재생 배움대학 개강식 개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 실현

  • 2019-01-10 14:09
  •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9일 허인환 인천동구청장이 2019 인천시 동구 뉴딜 도시재생배움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동구청)

인천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9일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인천시 동구 뉴딜 도시재생배움대학’개강식을 가졌다.


도시재생배움대학은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주2회(수요일 오후 7시~9시, 토요일 오후 1시~5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최근 도시재생의 인기를 실감하듯 수강생 모집이 조기완료 됐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국내외의 도시재생 사례 등 전문가 강의와 선진지 탐방으로 구성되며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교육과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해 지역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발굴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도시재생배움대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동구의 도시재생사업에 많은 의견과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한 결과 금창동 쇠뿔고개 마을이 지난해 12월 인천형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으며 현재 패밀리 컬처노믹스타운, 송림골과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박차를 기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