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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9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 선정

국비 4억 2700만 원, 시비 5600만 원 총 4억 8000만 원 확보 관내 국도 주요 교차로 4곳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 예정

  • 2019-01-10 14:05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시는 국토교통부 '2019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국비 4억 2700만 원, 시비 5600만 원 총 4억 8000만 원을 확보해 국도 주요 교차로 내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 내 이동 차량을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주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사업대상은 국도 43호선 3개 교차로, 국도 39호선 1개 교차로 등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과 보행자 모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원활안 교통흐름을 유지해 신호위반 및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동균 도시안전과장은 "지능형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며 "점진적으로는 화성 전 지역에 시스템을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의 사업기간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두고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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