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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SRT 역사 내 '스마트 도서관' 개관

  • 2019-01-10 13:52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10일 동탄 SRT 역사 내 '스마트 도서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서철모 시장이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청)

경기 화성시는 10일 동탄 SRT 역사 내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박보경 ㈜SR동탄역장 등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스마트 도서관'은 무선인식 시스템 RFID(전자인식태그) 기술이 적용돼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도 자판기처럼 쉽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스마트 도서관'.(사진제공=화성시청)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이며, 화성시 도서대출 회원증 또는 책이음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2권씩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단,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서만 반납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 상호대차 서비스 강화와 모바일 앱 등을 구축해 시민들이 도서관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도서관은 국내 최대 규모인 600여권이 비치됐으며, 인문, 역사,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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