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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화장치 부착

도로주행 농기계 차량사고 예방 총력

  • 2019-01-10 14:03
  •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인천시 옹진군청 전경.(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농업용 농기계 보급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5일간 트랙터 및 경운기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농업기술센터 및 각 면 지구지소ㆍ농업인상담소에서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도로주행하는 농기계의 표시를 위한 저속차량표시등과 경운기 방향지시등을 부착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옹진군은 신규사업으로 국비 및 지방비가 보조돼 자부담 없이 100%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일반사고 치사율 1.9% 대비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12.1%로 농기계 사고발생시 약 6배 사망률이 높고 최근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라 가을 수확철인 10월에 농기계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아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과 병행해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으로 주간 도로주행 농기계뿐만 아니라 야간운행 농기계 안전사고도 최소화하고 다각도로 사고방지 방안을 마련해 옹진군 농기계 사고율 제로를 목표로 안전사고 예방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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