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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공급 위한 안전시스템 구축 예정

  • 2019-01-10 16:35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한국가스공사 '전문가 워크숍'에 참가한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이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1월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대구에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고양저유소 화재, 열수송배관 파손,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 등으로 국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전사에서 선발한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사고의 복잡화·대형화·다양화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남웅 한국가스공사 안전품질처장을 비롯해 본사·전국 사업소에서 운영·보수·건설·안전 등 분야별 현장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5년간 유형별 안전사고 경향분석 결과, 사내 협력업체 작업 여건 파악, 협력업체 사고 예방·안전관리 향상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안전공학과 김의수 교수를 초빙해 '사고 사례로 보는 안전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생원인과 사고 방지대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안전관리방안을 오는 2월 수립 예정인 '안전관리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을 위한 중·장기 현장 맞춤형 안전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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