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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상장폐지 유예… 경영개선기간 1년 부여

  • 2019-01-10 16:41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경남제약(사진제공=경남제약)

레모나로 유명한 제약회사 경남제약의 상장폐지가 유예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위원회는 경남제약에 대해 추가 경영개선기간 1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경남제약이 개선계획을 정상적으로 이행하지 않거나 조기에 이행 완료를 신청할 경우 개선기간 종료 이전이더라도 상장폐지 여부를 다시 심의 의결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경남제약은 종료일인 내년 1월 8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 계획 이행내역서, 계획 이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앞서 경남제약은 주가를 띄울 목적으로 가공 거래를 통해 매출액과 매출채권을 과대계상하는 등 위반사항이 적발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또 조사과정에서 회계처리 위반 사실 은폐를 위해 공사비를 부풀려 유형자산을 과대계상함으로써 허위매출채권을 정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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