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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자치분권은 ‘선택’ 아닌 ‘필수’

실질적 지방분권 핵심인 ‘지방이양일괄법’ 조속한 처리 요청

  • 2019-01-10 18:33
  • 아시아뉴스통신=송호진 기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오른쪽 네번째)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인 황명선 논산시장은 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지역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결의를 다졌으며 이해찬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지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이 참석했다.
 
황명선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치분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올해를 자치분권 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66개 법률 개정을 통해 571개 중앙정부의 사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 통과를 촉구했다” 며 “중앙정부와 당지도부에 중앙정부의 사무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가 꿈꾸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분권국가를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정당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자치분권로드맵을 마련, 개헌을 통한 분권국가 명문화, 지방특성에 맞는 경제활성화정책과 일자리창출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와 토론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며,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과제인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참좋은정부위원회는 현재 상임위원장으로 김두관 국회의원, 공동위원장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맡아 운영 중이며 황명선위원장은 민주당 전국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장,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