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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형산강 오염퇴적토 정화사업 등 환경분야 신규사업 적극 추진"

당초 반영되지 않았던 국비예산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거 신규·증액 반영

  • 2019-01-10 18:26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박명재 국회의원.(사진제공=박명재 국회의원 사무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지난 8일 당초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못했던 '형산강 오염퇴적토 정화사업'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시키는 등 환경분야 예산을 대거 확보함으로써 포항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9년도에 신규로 확보한 환경분야 예산은 형산강 오염퇴적토 정화사업 2억원(총사업비 495억원), 구무천 생태하천복원 22억원(총사업비 200억원), 구룡포항 오염해역정화복원 6억원(총사업비 200억원), 청림·제철동 하수관로 정비 5억원(총사업비 170억원), 오천읍 하수관로 정비 5억원(총사업비 480억원), 호동 2매립장 순환이용 정비 15억원(총사업비 371억원) 등이다.

눈에 띄는 점은 포항시의 젖줄인 형산강을 되살리기 위한 '형산강 오염퇴적토 정화사업(2억원, 총사업비 495억원)'과 '구무천 생태하천복원(22억원, 총사업비 200억원)' 사업이 신규 국비사업으로 반영된 것이다.

박 의원은 최대한 단기간에 사업을 끝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형산강에서 경제활동과 친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룡포항의 수질개선과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오염퇴적물을 준설하는 '구룡포항 오염해역정화복원사업(6억원, 총사업비 200억원)'도 착수한다.

또한 '청림·제철동 하수관로 정비사업(5억원, 총사업비 170억원)'의 경우도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것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시킨 사업이다.

정부안으로 신규 확보한 '오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5억원, 총사업비 480억원)'과 함께 진행해 청림·제철동과 오천읍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이를 통해 지하수, 하천, 연안오염 방지는 물론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율 향상에 기여하고 운영비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동 생활폐기물 매립장의 경우 매립률이 지난해말 기준 86%에 달해 오는 2020년 말 사용종료가 예상돼 매립용량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기존매립장을 순환형으로 정비·재사용하기 위한 '호동 2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15억원, 총사업비 371억원)'이 당초 5억원만 반영되는 등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국회 심의과정에서 포항시와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사업비 10억원을 증액, 2019년도 사업비로 총15억원을 확보,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박명재 의원은 "어렵게 확보한 예산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해서 머물고 싶은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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