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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오오이즈미 요 주연 감성 무비 '사랑은 비가 갠 것처럼' 2월 7일 개봉 확정

  • 2019-01-10 19:59
  • 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 기자
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포스터.(사진=엔케이컨텐츠)

2019년 새해를 여는 따뜻한 감성 무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포기한 ‘아키라’와 소설가를 꿈꿨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콘도’가 만나 서로의 꿈을 되찾아가는 감성드라마다.
 
특히 누적판매 212만 부를 돌파하며 2018 쇼가쿠칸 만화상 수상 및 TV 애니메이션 방영 등으로 화제를 모은 마유즈키 준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상 속의 판타지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나가이 아키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너와 100번째 사랑>, <메리와 마녀의 꽃>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극중 꿈을 잃어버린 ‘아키라’ 역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언덕길의 아폴론> 등에 출연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고마츠 나나가, ‘아키라’를 보며 잊고 지낸 자신의 꿈을 돌아보는 허점투성이 소심 점장 ‘콘도’ 역은 <아이 엠 어 히어로>, <해피 해피 와이너리> 등에서 연기 내공을 선보인 배우 오오이즈미 요가 맡았다.  
 

특히 고마츠 나나는 육상부 에이스로서 무뚝뚝한 반전 매력을 펼치며 연기 변신을 감행, 불완전한 청춘의 감성을 깊은 감정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다소 무기력하게 지친 얼굴과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서 있는 두 주인공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일본 개봉 당시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활기차게 전개되는 스토리는 상쾌하고 정말 기분 좋은 영화였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잊고 지냈던 꿈과 마주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2월 7일 개봉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