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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서·금사회동동 어르신 웰라이프’ 발대식 개최

- 치매 없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직접 만든다

  • 2019-01-11 10:29
  • 아시아뉴스통신=손태석 기자
어르신 웰라이프’ 발대식 개최모습(사진제공=금정구청)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1동 위원장 민영길, 서2동 위원장 조주환, 서3동 위원장 박병수, 금사회동동 위원장 김종석)는 지난 9일 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서·금사회동동 어르신 웰라이프’ 공동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발대식은 치매예방 프로젝트 ‘서·금사회동동 어르신 웰라이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서2동 홍영기 위원의 선서와 함께 사업설명과 『치매 없이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한 장석근 박사의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3%를 넘어서 이미 초 고령 사회로 접어든 서·금사회동동에서는 주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추진하는 ‘어르신 웰라이프’ 사업을 위해 2018년 1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로 2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3개월간 지역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지도자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치매선별검사를 거쳐 선정된 홀몸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원예치료, 민속놀이 등 뇌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서·금사회동동 동장들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치매예방 프로젝트 ‘서·금사회동동 어르신 웰라이프’ 사업이 주민주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희망하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태석(elroi115@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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