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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싸울수 있는 사람이 당대표로 선출되어야”

- 11일 충남 보령·서천 한국당 신년교례회 참석…"문재인은 '남쪽 대통령'"

  • 2019-01-11 13:21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경기 안양)이 11일 보령 노블리안 웨딩홀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당원 당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자유한국당 당 대표후보로 출마한 심재철의원(안양시 동안을)은 11일 “국민을 못 살게 한 문재인 정권과 맞서 잘 싸울수 있는 사람이 자유한국당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충남 보령시 한국당 신녀교례회에 참석한 심 의원은 “자신은 서울대에 재학시 총학생회장과 mbc기자로 재직하며 정권과 싸웠다”며 “그로인해 두 번의 옥고를 치뤘다. 문재인 정권에 맞서 싸울 줄 알기 때문에 당대표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국민을 못살게 만들고 있다”며 “경제가 성장해야 소득이 성장하는데 이 정권은 소득이 성장해야 경제가 성장한다고 말 않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앞에서 ‘남쪽 대통령’으로 소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교과서에서 ‘자유’를 빼겠다고 한다”며 “말도 않되는 이 정권과 싸울 수 있는 야당(한국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