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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문재인 정부는 개과천선(改過遷善) 안돼”

11일 보령 신년교례회 참석…"문재인, 천안함 폭침 김정은을 위대한 지도자"

  • 2019-01-11 13:43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자유)이 11일 보령 노블리안웨딩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당원 당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한국당 정우택의원(청주 상당)은 11일 “문재인 정부는 개과천선(改過遷善)이 않되는 정부로 해결책은 정권교체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당대표에 출사한 심재철의원과 함께 충남 보령‧서천 한국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신년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개과천선을 기대했으나 여지없이 ‘구제불능 정권’임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탄핵이 후 당 대표 대리로 당의 심폐소생에 혼신을 다했다”며 “보수정당이 없어지면 보수의 주춧돌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한국당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대패했으나 현재 한국당의 현 주소는 다음 싸움을 위해 체제를 정비하고 대열을 짜야 하는데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좌파정권과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당지도부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대통령 2명을 교도소에 보내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를 포격해 무고한 국민과 장병을 희생시킨 김정은을 위대한 지도자로 표현하고 있다”며 “한국당의 공천 혁명과 국민의 공감을 얻는 정당으로 거듭나 문재인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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