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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구미 방문...'일자리안정자금 홍보'

  • 2019-01-11 14:09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11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1일 일자리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경북 구미를 방문했다.


구미시는 이날 오전 11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1층 회의실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등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부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와 지역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추진단 팀장,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공동주택 관리자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표들과 지역경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우리경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꼭 필요한 기반이지만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들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구미부시장은 "최근 삼성전자 구미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SK하이닉스 구미 투자유치를 위한 전 시민 유치총력전 전개 등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일자리사업을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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