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전주시, 오는 14일부터 저단형 행정용 현수막게시대 운영

불법현수막 근절 및 시민 알권리 등 충족 기대

  • 2019-01-11 12:55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행정용 저단형게시대'.(사진제공=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운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행정용 저단형게시대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설치한 저단형 행정용 현수막게시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전주시청과 백제로변 진북터널 사거리 등 주요도로변 36개소에 설치된 저단형 현수막게시대는 차량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로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설치돼 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저단형 현수막게시대 운영을 위해 시청과 도청 등 주요 행정기관에 행정용현수막 게시를 위한 홍보를 실시해왔으며 공문으로 선착순 접수해 이용토록 할계획이다. 게시기간은 15일간으로 가로 5m와 세로 0.6~1.2m 규격의 1단 또는 2단 규격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앞서 시는 공공목적의 행사 또는 공익을 위한 홍보를 위한 현수막의 상당수가 가로수 등에 게시되면서 차량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 행정용 저단현수막 게시대를 설치했다.

안재정 시 건축과장은 "올바른 광고문화의 정착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공공목적 및 행정용 현수막은 저단형 현수막게시대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단형 현수막게시대에 행정용 현수막을 게시할 공공기관 등은 전주시 건축과(063-281-5138)로 문의하면 게시기간과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