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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로당,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2019-01-11 13:47
  •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인천중구청 전경.(사진제공=인천중구청)

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보급하는 등 실버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총 예산 2억 3000만원을 들여 관내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구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만 7482명으로 전체인구의 14%에 달하는 고령사회 지역으로 많은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노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안마의자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 및 지역 노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안마의자는 비용이 고가이고 많은 공간을 차지해 가정 내 사용이 어려워 많은 노인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노인들이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 안마의자가 갖춰지면 언제든 경로당을 방문해 편하게 안마의자를 이용,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돼 피로해소와 노인 건강증진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안마의자 지원을 통해 노인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경로당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이달중 경로당에 전신 마사지, 온열, 전동 리클라이닝 등 최상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를 보급하고 향후 A/S 등 꾸준한 관리로 노인들이 안마의자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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