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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오는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식육운반차량 위생 상태 및 유통기한 조작 행위 등

  • 2019-01-11 14:27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월1일까지 3주간 실시되는 단속 대상은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식육판매업소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 축산물판매업소 등이다.

중점 단속 행위로는 △한우고기 DNA 검사 △유통기한이 지난 선물세트 재포장 행위 △냉동고기를 해동 냉장고기 둔갑 판매 행위 △식육운반차량 바닥에 식육을 적재하여 운반하는 행위 △달걀껍데기 표시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1업체 1회 단속 원칙으로 타 기관과 중복 단속을 피해 실시하되,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율적인 단속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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