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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시민들을 대신해 버스회사 찾아가 극적 타결 감사의 뜻 전달”

관내 버스업체 방문…노사 양측 대표와 대화

  • 2019-01-11 16:12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10일 오후 5시 30분쯤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관내 버스업체인 경원여객을 방문해 이날 밤샘 조정 끝에 노사간 극적 타결을 이룬 데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구내식당에서 노사 양측 대표와 식사를 같이 하며 격려한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안산시청

윤화섭 안산시장은 10일 오후 5시 30분쯤 관내 버스업체인 경원여객을 방문해 이날 밤샘 조정 끝에 노사간 극적 타결을 이룬 데에 대해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구내식당에서 노사 양측 대표와 식사를 같이 하며 격려했다.

 
윤 시장은 “버스 파업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추위에 떨며 불편을 겪지 않을까 저 또한 노심초사하며 타결되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새벽까지 이어진 막판 교섭에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극적 타결을 이룬 데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경원여객 노조 전종진 지부장은 “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원여객 민충기 대표는 “향후 경원여객 노사 양측이 더욱 노력해 시민이 편한 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시장은 파업 예고로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되자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도록 새벽에도 수시로 노사 대표에게 전화하고, 버스업체를 방문하는 등 과거와는 다른 방식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했다.
 
윤 시장은 “앞으로 노사 대표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한 후 안산 시내버스의 전반적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중교통의 서비스 질을 향상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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