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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겨울철 대형 고드름 안전사고 ‘주의’

  • 2019-01-11 17:19
  • 아시아뉴스통신=이건구 기자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빌라에 생성된 대형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는 소방관.(사진=남양주소방서)

경기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11일, 겨울철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최근 지속된 강추위로 생긴 고드름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굳어진 후, 날씨가 풀리면서 보행자와 주차된 차량 등에 낙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평소 주택과 건물의 빗물받이와 배관 등을 미리 관찰하고 고드름을 발견할 경우, 주변으로의 통행을 금지하고 직접 제거에 나서기보다는 즉시 119신고해줄 것을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건물의 경우, 고드름 낙하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평소 건물 외벽을 잘 관찰해 고드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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