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전북알리기 앞장" 제10기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 출범

올해 기자단 경쟁률 '4.6대1' ... 다양한 연령·직업·지역 가져 차별화된 기사 기대

  • 2019-01-11 19:17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제10기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이 11일 전주한성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전북도청)

전북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제10기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이 11일 전주한성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올해 구성된 기자단은 지난해부터 활동해온 우수 기자 14명과 신규 선발된 26명 등 총 40명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전북의 △정책과 문화 △관광 △일상 등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제10기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은 20대에서 60대까지 고른 연령층과 함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경기, 부산 등 다른 지역 거주자가 40%(16명) 비중을 차지해 전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기사가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자단 중에는 여행전문 블로거와 각종 사진 공모전 수상자들이 다수 포함됐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영상, 일러스트 제작자 등 전문가들이 선발돼 한층 다양한 분야의 신규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은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국의 블로거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9일부터 한 달간 ‘2019년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했는데 40명 선발에 182명이 지원해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에는 181명이 지원(4.5대1)했고 지난해에는 198명(5.0대1)이 각각 지원하는 등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전라북도 블로그 '전북의 재발견'은 이름에 걸맞게 전라북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수하고 다양한 전북의 매력을 온라인을 통해 알리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기자단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희규(광주) 기자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라북도는 항상 여행하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라며 "좋은 기사로 더 많은 분들에게 전라북도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보